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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금니를 꽉 물고 볼을 만지면 두툼하게 근육이 잡힌다.
10cm자를 코끝과 턱끝에 대면 입술이 심하게 걸린다.
정면에서 거울을 볼 때 이마보다 광대뼈나 턱이 더 크다.
사진을 찍으면 친구들보다 얼굴이 커 보인다.
스스로 계란형보다는 네모난 얼굴이라 생각한다.
광대뼈가 조금만 안 나왔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다.
친구들과 얼굴 크기를 재보고 실망한 적이 있다.
헤어 스타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 적이 있다.
맞는 모자가 별로 없다.
눈썹에서 코끝, 코끝에서 턱 끝까지의 거리가 1:1이 아니다.
옆에서 봤을 때 턱의 세로선과 가로선의 각도가 직각에 가깝다.
웃을 때 잇몸이 5mm 이상 보인다.
얼굴이 작아 보이는 화장법에 각별한 관심이 있다.
턱이 나와 보여 마음에 걸린다.
얼굴 작은 예쁜 연예인을 보면 한없이 부럽다.
당신의 얼굴형에 대한 관심도는
